벌썰 꽤 오래 전 사진이 컴퓨터에서 나왔네요... 작년 가을 사진 인데....다여니 7개월 째 쯤 될거 같네요. 저기가 어디냐면 왜 황골 길거리 카페 거기랍니다. 그중에서두 우리가 자주가는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올라가다가 왼쪽에 있는 카페요..엄청큰 TV 도 있어요. 요긴 모듬 떡볶이가 많있어요... 이렇게 사진을 보니까 코트랑 뒷 나무 배경이 재법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저때가 임신 8개월쯤 됬을땐데..지금은 다연이가 벌써 10개월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유수와 같습니다. 여보 무지 이쁘다 ... 그렇게 폼 안잡고 있어도 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