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담아 내일에 전합니다

과거와 현재, 시간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아
우리 시대의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자연과 함께 영원히.....

수기쩜넷/2015년 29

에버랜드(언니들과함께)

5월4일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이기구를 조금밖에 못탔단다... 아쉽지만 다음에 더 많이 타자꾸나~^^ 고모,고모부가 아이들 데리고 다니시느라 많이 힘드셨을듯~~~ 나는 출근하고. 서방은 텐트지키고 캠핑장에는 바람이 많이불어서 우리집은 쓰러지고 그늘막은 날아갔단다.. 내가 퇴근하고 가니까 집은 새로고치고 열심히 설겆이중인 서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