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시간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아 우리 시대의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2012년 9월 22일 서연이 8살 다연이 5살 치악체육관 놀이터에서 즐거운 미끄럼타기
12년 7월17일 제헌절 스피치대회를 위해서 열심히 연습하는 자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