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Wii 하드 로더가 대세가 된거 같네요.
하드로더 덕분에 Wii 게임 하는데 많이 편해 진것은 부정 할수가 없는 거 같네요.
사람은 역시나 점점 더 편한 것만 찾는거 같네요.
게임 실행시 홈브류-> 하드로더 (wiiflow or uloader)-> 해당 게임(mario kart ..)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 데요..... 여기서 해당 게임이 위 메인 채널에 바로 가기식으로 있다면 정말 편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을 가요 ? 물론 모든 게임을 채널로 등록 해 두면 게임 실행시 편리 하긴 한데 위 메인 화면이 지저분 해 질 우려가 있다. 그래서 난 아주 자주 하는 게임 위주로 첫 화면만 채널을 등록해서 사용 중이다. 예전에 많이 등록 했다가 거의 하지 않는 게임채널은 다시 삭제를 해버렸다.
게임을 위의 메인화면에 채널로 만들 수 있는 툴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wbfs manager에 내장된 channel creator 요게 사용 하기도 편하고 별도의 프로그램도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그냥 귀찮니즘을 많이 느끼는 분들이 사용 하기 편한 방법 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욥션 설정이 가능한 loadstructor라는 유틸이 있습니다.
loadstructor이 기본제공하는 c-loader라는 로더가 cios223을 지원하기 때문에
젤다도 채널로 만들 수 있고, 제공하는 옵션도 다양합니다.
채널 등록하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데 그 중 몇가지를 보면
위 메인 화면에서 다이렉트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wiiflow와 같은 별도의 하드로더 플그램이 필요없겠죠
3) 게임 구동시에는 sd카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wiiflow 처럼 오카리나도 적용 시킬수 있습니다.
(채널실행 후 B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설정화면으로 들어 갑니다.)
설치 하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http://clusterrr.com/dump/soft/Loadstructor-1.7+cLoader-1.6.zip
일단 프로그램이 필요겠죠 ??
그 다음 필요한게 common-key.bin 이건데 이건 찾으셔야 해요. 저작권 뭐시기 땜시 링크 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찾으셨으면 Loadstructor 루트 폴더에 common-key.bin 파일을 복사하고 프로그램을 실행 시키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면 거의 다 됐습니다.
맨위에 로더 종료 고르는게 있는데 기본적으로 cloader 로 되어 있는데 이걸 사용 하면 세부 옵션 적용이 더 다양해 집니다. 하지만 나중에 채널에서 게임 실행시 약간 오래 걸리는 거 같습니다.
로더는 기본으로 선택 하시고 난 후
하단에 add ISO(s) 를 클릴 후 iso 파일을 고르면 되는데 이건 c 드라이브에 있는 iso를 가져 오는 겁니다. 그리고 옆에 add from WBFS 이건 직접 usb 하드에 있는 걸 가져 오는 겁니다. 하느에는 없고 usb 에만 있다 싶으시면 이걸 고르면 되겠죠.
다 됐으면 맨 하단에 run 버튼을 누르면 바로 위 폴더에 ****.wad 화일이 생깁니다. 그럼 다 끝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이걸 sd card에 넣고 wad manager 로 위에 설치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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