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시간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아 우리 시대의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수기쩜넷/우리집 :: 사진
서연6살, 다연 3살...
오늘은 세렴폭포까지만 가고 다음에 정상을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