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시간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아 우리 시대의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수기쩜넷/다여니 :: 사진
내 딸이지만 어쩜 이렇게 이쁠수가...
정말 인형이 올라가서 노래하는 느낌이랄까?
이런느낌을 어떻게 표현할수 있을까?
어린 나이지만 똑부러지게 하는 딸을보며
엄마라서 참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