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시간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아 우리 시대의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수기쩜넷/2013년
고려정에서 맛난 저녁과 함께
장난기 발동한 울 둘째..
자기 잘어울리네~~
정말 많이 먹었네..
배나온거 봐~~~
관리들어가야 하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