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담아 내일에 전합니다

과거와 현재, 시간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아
우리 시대의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자연과 함께 영원히.....

수기쩜넷/우리집 :: 사진

셋이서 무얼구리 보는고~~

sooki 2013. 12. 4. 14:51

 

 

 

 

다연이 표정 살아있네~~살아있어..

리~얼 코미디여..

 

 

 큰딸과 함께 다정한 서연이..

나도  저손잡고 산책하고 싶다~~~

옛날엔 내 자리였는데 이제는 큰딸에게 내주고 말았구나...

자기야...내 자리도 남겨놔...

 

다연이 노랑 고무신 쫗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