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하고, 고기잡고, 보트타고...

 진지하게 독서를 즐기는 울 랑이...^^

 

 

그새 독서를 끝내시고 간식준비중인 랑이님...

 

 

아빠의 하루는 정말 바쁘다..

아이들위해 기꺼이 나선 고기잡이...

아빠 체면을 세울수 있을지 심히 걱정스러울뿐~~

 

 

 이번엔 물놀이 보트타기에 나선 아이들..

힘들게 간식준비하고, 물고기잡아준 아빠와 삼촌한테

물총을 쏘아대는 이 꼬맹이들....ㅠㅠ

 

 

 

 

저 진지한 표정...

과연 무슨요리가 탄생할까...무지 기대중^_^

 

 

어느새 말끔히 정돈된 캠핑장 모습...

어지럽던 캠핑장에서 마무리하는 듯한 모습...

이번캠핑도 참 고되고 힘든 일정인듯~~~

꼬맹이들에겐 굿굿굿~~~^&^